|
이 남성은 순찰차 옆에 차량을 세운 뒤 “아기가 39도의 고열인데 차가 막혀 병원에 빨리 가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22개월 된 아기는 구토와 고열 증세를 보이고 있었는데 당시 도로는 퇴근 시간과 맞물리며 차량 정체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상황실에 긴급 상황임을 무전으로 알리고 순찰차를 이용해 보호자 차량을 인도했다.
순찰차는 일산차병원 응급실까지 앞장서며 전방 차량에 응급 상황을 알리고 차량과 신호를 통제해 보호자 차량을 병원 응급실 앞으로 이끌었다.
경찰의 도움으로 보호자 차량은 신호 15개가 있는 6㎞ 거리를 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었다.
경찰은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당황한 보호자를 진정하게 하고 필요한 조치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의 아버지는 “덕분에 잘 치료했고 지금은 괜찮은 상황”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꽉 막힌 상황에서 시민들이 도와줘 모세의 기적처럼 도로가 열렸고 늦지 않게 이송을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급한 시민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