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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조지아공대 총장과 자율제조 분야 연구소 설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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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7.14 10:03:15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최근 유정복 시장이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공대에서 앙헬 카브레라 총장과 조지아공대 연구소 설립, 인공지능(AI) 첨단 자율 제조 분야 국제 산학협력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공대에서 앙헬 카브레라 총장과 산학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유 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조지아공대의 상호협력 체결을 기반으로 인천 내 연구소 설립 등에 논의를 위한 것이었다. 인천경제청은 조만간 조지아공대와 연구소 설립 등에 대한 실무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입주 5개 대학, 한국스탠포드센터(스마트도시 연구), 마린유겐트코리아 연구소(해양 융복합 연구) 인프라와 함께 조지아공대 연구소(AI 첨단 자율제조 분야)를 유치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연구, 교육, 산업 간 융합 거점을 조성하고 혁신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지아공대는 1885년 설립된 공립 연구대학으로 세계에서 과학기술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조지아공대와 연구소 설립, AI 기반 첨단 자율제조 산업 분야에서 협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지아공대 연구소가 인천에 들어서면 첨단 제조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국가 차원의 연구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대 총장은 “인천은 첨단산업과 세계 혁신 역량을 갖춘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며 “조지아에 진출한 다수의 한국 기업들과의 연계해 양 지역의 제조 산업을 동시에 강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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