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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AI 기술의 적용을 통해 한국의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에 상호 협력하고 AI 기업 성장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국내 인공지능 기술기업 300여 업체 및 전통산업 전문가 300여명과 함께 인공지능을 전통 산업에 융합하는 ‘AI+X’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궁극적으로 국내 AI 기업과 사업모델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화웨이는 여러 산업에 AI가 적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풀-스택 AI 컴퓨팅 기반시설과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화웨이는 개방형 하드웨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및 파트너 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어센드 컴퓨팅 산업을 구축하고자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화웨이와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전통산업의 디지털화 및 지능화 지원 △AI기업 성장 및 해외진출 지원 △AI 관련 교육, 세미나, 워크숍, 전시회, 경진대회 등 관련 행사 공동 개최 등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의하며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멍 샤오윈 한국화웨이 최고경영자(CEO)는 “AI는 우리 삶과 산업에 폭 넓게 적용돼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화웨이는 기존 산업뿐 아니라 모든 시나리오에서 AI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방형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해 5월 개소한 ‘5G 오픈랩’을 통해 국내 중소 기술 기업들이 자사의 5G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기술 지원 및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ICT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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