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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스시조에서 토마토 스키야키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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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0.03.04 11:19:57

위생 위해 개인별 전골 냄비에 제공
11만5000~21만5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
2++ 한우와 토마토, 파스타면 섞어 동서양 조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의 토마토 스키야키(사진=신세계조선호텔)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오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라이브 토마토 스키야키’ 프로모션을 주말마다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위생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면서 스키야키 전골 냄비를 개인별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가격대는 11만5000원부터 21만5000원(세금 봉사료 포함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스키야키는 소고기와 두부, 야채, 등을 육수와 전골 냄비에 끓인 뒤 졸여먹는 요리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이브 토마토 스키야키’는 2++급 최상급 한우와 토마토를 결합해 스시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추가적으로 온센다마고(반숙계란)를 더해 풍미를 높였으며 파스타 면을 섞어 동서양 요리를 혼합했다.

한석원 스시조 주방장은 “스키야키는 고객들이 직접 재료를 보고 끓이는 등 경험을 중요시 하는 시대에 맞춰 준비한 메뉴”라며” 최근 들어 고객들이 개인 위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높아져 1인 개인 전골 냄비를 제공해드리는 스키야키를 더욱 더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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