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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코나 시승행사에서 “지난달 월드 프리미엄 공개 후 지금까지 코나는 약 7000대 이상의 계약이 이뤄졌다”면서 “지난주부터 전국 각 전시장에 전시 차량이 입고되면서 차량을 보러 오는 고객과 동시에 계약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어 코나의 구매 열기는 더 뜨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코나는 출시 전 사전계약만 5012대를 기록하며 하반기 소형 SUV 시장 지각변동을 예고한 바 있다. 현대차는 올해 코나를 국내에서 2만6000대, 내년엔 4만5000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다.
계약 고객은 2030세대와 여성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류창승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은 “계약고객 중 2030세대가 45%, 여성 비중이 51%로 여성과 젊은 고객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단 점을 확인했다”며 “2030 고객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IT 사양을, 여성 고객들은 첨단안전사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