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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신년행사에서 신규 프로젝트 ‘센트 오브 괌’(Scent of Guam)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괌의 자연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3종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항공사, 미디어, 여행업계 관계자 등 주요 협력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웰니스와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2026년 마케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괌정부관광청은 2016년부터 ‘센스 오브 괌’(Sense of Guam)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8년 ‘컬러 오브 괌’으로 시각적 요소를, ‘테이스트 오브 괌’으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후각을 활용한 ‘센트 오브 괌’을 추가하며 오감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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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은 2026년을 웰니스 아일랜드로 도약하는 해로 삼고 스포츠와 웰니스를 결합한 여행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박 지사장은 “괌 현지에서 휴식하고 재충전하는 웰니스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괌에서는 골프, 스쿠버 다이빙, 마라톤, 사이클 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웰니스·스포츠 전략의 핵심으로 괌정부관광청은 스포츠 인플루언서 강소연을 2026년 스포츠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강소연은 “작년 괌 여행에서 일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맑은 하늘과 바다를 보며 자연 치유를 경험했다”며 “괌의 매력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장은 “올해는 센스 오브 괌 프로젝트와 웰니스·스포츠 전략을 통해 괌을 단순 휴양지가 아닌 체험형 여행지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괌만의 자연과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여행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