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M 나눔런치는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팀 단위로 모여 지역 이웃을 위한 간식과 반찬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두 차례 수요일에 정기 운영하며, 완성된 음식은 영등포구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첫 참여팀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직원들의 호응도 높았다는 설명이다.
첫 활동에는 IT부서 임직원 9명이 참여해 충남 공주시 특산물인 밤으로 찹쌀떡 200개를 만들었다. 직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직접 맡았으며, 완성된 찹쌀떡은 영등포지역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됐다. 오는 21일에는 제철 식재료인 연근을 활용한 반찬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희망수라간을 통해 지역사회에 반찬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전달한 반찬은 7만7000여 개에 달한다. 올해 7월에는 노후 조리시설과 집기를 교체했으며, 대학생 서포터즈와 임직원 봉사활동을 확대해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TEAM 나눔런치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이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하고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