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시가총액 규모별로는 중형주가 0.52% 올라 대형주 0.24%, 소형주 0.21%보다 상승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코스피에서 보험이 1.71%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운송·창고와 기계·장비도 각각 1.49%, 1.24% 상승했다. 반면 부동산, 오락·문화, 통신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25만 4000원으로 0.2% 올랐다. SK하이닉스(000660)는 174만 7000원으로 0.68% 내렸다. SK스퀘어(402340)는 0.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21%, KB금융(105560)은 1.92%, 삼성물산(028260)은 1.27%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기(009150)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각각 1.23%, 현대차(005380)는 0.69% 하락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두드러졌다. 오전 9시 22분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88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79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5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40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65억원 순매도, 기관은 8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닥에서는 대장주 알테오젠(196170)이 보합을 나타내는 가운데 에코프로(086520)가 0.24%,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0.74%, 리노공업(058470)이 0.76% 올랐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0.77%,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35%, 원익IPS(240810)는 1.68%, 이오테크닉스(039030)는 1.60%, 심텍(222800)은 0.38%, 로보티즈(108490)는 0.81% 하락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금속이 1.38% 올라 강세를 보였고 운송장비·부품, 제약도 각각 1.19%, 1.12% 상승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와 오락·문화, 운송·창고, 건설은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가 기준금리 인상 이후 약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증시도 보합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기존 연 3.50~3.75%에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점도표에서는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시됐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내면서 고금리 장기화 우려도 커졌다.
하지만 미국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63% 올랐고 인텔은 4.03%, AMD는 1.65%, 엔비디아는 0.82% 상승했다. 인텔과 SK하이닉스의 미국 현지 메모리 생산 협력 논의 소식도 국내 전기전자 업종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여전한 매크로 불안에도 샘 올트먼의 금주 대형 제품 출시 예고가 호재로 작용했다”며 “하이닉스의 미국 현지 메모리 생산을 위한 인텔과의 협력 논의 소식도 전기전자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에 대해선 “코스피는 상승 추세 하단 지지를 확인하며 6700포인트대에 안착했고, 코스닥은 소부장과 광통신을 중심으로 올랐다”고 평가했다.


![금리인상보다 워시 한마디에 시장 '출렁'...다우 1.2%↓[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700172t.jpg)
![[영상] 미 LA서 뉴스 헬기 추락..보행자 포함 3명 사망](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700214t.jpg)
![“올 추석 전 부치다 지갑 텅 비겠네”…마트 갔다가 '깜짝'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70022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