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우수 녹화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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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들은 지역 특성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정원을 설계했으며, 마루소공원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금성대군의 영혼을 위무하기 위해 세운 금성당 입구에도 정원을 조성해 지역의 역사와 장소성을 담아냈다.
은평구 마을 정원사들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꿔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19일까지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특별 전시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마을 정원사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정원이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 속 정원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가꾸며 소통할 수 있는 ‘정원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