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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만 츠밍高와 자매결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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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16.12.28 13:51:10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 단기연수 등 양교 간 교류활성화 증진 목적
츠밍高, 1000여명 학생들이 한국어 배워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명대(총장 구기헌) 대외협력부총장실에서 진행된 ‘교류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식’에서 김종희(왼쪽) 상명대 대외협력부총장과 대만의 양숙하(오른쪽) 츠밍고등학교 교장이 각각 자매결연 체결을 위한 협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상명대(총장 구기헌)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명대 캠퍼스 내 대외협력부총장실에서 대만 츠망고등학교와 ‘교류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 한국어 단기연수 및 상명대 재학생들의 현지 한국어 교육 실습 등 양교 간 교류활성화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현재 츠밍고등학교에서는 약 1000여명의 학생들이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날 자매결연식을 위해 양숙하 츠밍고등학교 교장과 구려문 대만외국어센터 주임이 상명대로 직접 방문했다. 상명대 측에서는 김종희 상명대 대외협력부총장과 조항록 대외협력차장이 자매결연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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