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신성솔라에너지(011930)는 3일 미국 플렉트로닉스 인터네셔널(FLEX)과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예정 물량은 총 800메가와트(MW) 규모이며 분기별 100MW가 공급된다. 계약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18년 6월말까지 약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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