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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방문객 유입의 핵심은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다. 굽네치킨은 신제품 출시와 연계한 ‘체력장’, ‘굽네 장각구이 섬투어’ 등 팝업 이벤트를 통해 하루 평균 약 1000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직접 신메뉴를 조리해보는 ‘오븐 클래스’는 작년 2월 이후 866회 운영되며 약 50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굽네 플레이타운은 청년 및 지역 예술가를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4층 갤러리에서는 총 24회의 전시가 열렸으며, 인디 공연과 외부 협업 행사가 30여 회 개최되어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특히 홍익대, 이화여대 등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신진 창작자들의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앤푸드는 올해도 굽네 플레이타운을 지역과 예술가를 잇는 문화예술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갤러리 대관이 오는 10월까지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높으며, 국민대 조형대학과의 산학협력 등 활발한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 플레이타운은 고객이 브랜드를 즐거운 문화로 경험하게 하는 핵심 창구”라며 “방문객이 브랜드의 자발적인 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