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씨차이나는 지난해 12월 상하이의 제이야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후 한 달 만에, 중국 내 23개 판매대리점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힘입어 초기 판매 실적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신속한 움직임은 메가덤플러스가 중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인체 조직의 세포외기질 플랫폼 기술이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며, ”메가덤플러스는 엘앤씨바이오의 대표적인 ECM 시트형 제품으로, 한국을 넘어 중국 재생의학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우리에게 핵심 전략 시장 이라고 강조했다.
●엘앤씨차이나는 지난 23일 쿤산에서 23곳의 판매대리점 대표들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열고, 메가덤플러스의 특징과 임상 효과를 소개했다. 이 자리를 통해 현지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기반도 한층 단단해졌다. 행사에는 한국, 중국, 미국의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수술 사례와 임상 근거를 다양한 관점에서 공유하며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비뇨기외과 교수진, 중국 푸단대학부속병원 성형외과와 베이징대학부속병원 남성과 교수, 그리고 한국 하이스트비뇨기과 구진모 대표원장이 연사로 나서, 메가덤플러스의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적 신뢰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국 푸단대학부속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중국 성형·미용시장은 연령대가 넓어지고, 스킨부스터 등 비수술 시술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며, “대형 종합병원들이 성형외과를 확대하는 흐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이야기했다.
●엘앤씨차이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메가덤플러스의 임상적 강점을 현지 파트너들에게 공식적으로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였다 며, “중국 시장에서 매출 확대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 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상하이 제이야라이프 리원홍 대표 역시 ”메가덤플러스는 성능, 공정, 효과 측면에서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며 “중국 의료 시장에서도 성공을 자신한다 고 밝혔다.
●한편 엘앤씨차이나는 메가덤플러스의 현지 생산 허가를 패스트트랙으로 추진 중이며, 내년 안에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Re2O(ReCM) 스킨부스터의 현지 허가 준비를 비롯해 다양한 ECM 기반 제품의 수출과 현지화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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