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원대회의 후 브리핑
위원장에 박덕흠…"원인 규명·사고 수습에 최선"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은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에 따른 국가전산망 먹통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30일 밝혔다.
 |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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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후 브리핑에서 “국가전산망 미비사태에 대해 긴급대응 TF를 구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위원장은 박덕흠 의원으로 하고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정보위원회 수석의원들로 구성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해당 TF에는 박덕흠 의원을 위원장으로 △최형두 의원 △서범수 의원 △이성권 의원 △고동진 의원 △유영하 의원 △이달희 의원 △최수진 의원 △박충권 의원 등이 위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향후 회의 및 현장 활동을 통해 국정자원 화재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