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티몬·위메프 사안과 관련해 언급되고 있는 ‘해피머니’는 SPC가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서비스인 ‘해피포인트’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대행업체로부터 정산 받지 못한 판매금 문제는 해당 업체와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추가 피해 막기 위해 위메프서 판매 중단
티몬·위메프 사태 후폭풍
- 11번가, 티메프 셀러 돕는다…신규 지원책 실시 - 檢, 티메프 미정산 사태 피해 '선정산업체' 고소인 조사 - '해피머니' 발행사 회생 신청…티메프 여파 4번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