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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부, 노티드 도넛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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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5.27 08:05:54

고농도 두부 활용
7월 7일까지 판매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풀무원식품이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두부를 넣은 도넛 신메뉴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고농도 진한 두부를 활용한 두부도넛 3종을 오는 7월 7일까지 전국 노티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도넛 반죽과 크림에 풀무원 두부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두유 글레이즈 두부넛, 피넛버터 글레이즈 두부넛, 두부크림 네모네모 두부넛 등 3종이다. 두유 글레이즈 두부넛은 두부의 고소한 맛을 살렸고, 피넛버터 글레이즈 두부넛은 땅콩 향을 더했다. 두부크림 네모네모 두부넛은 네모난 형태의 도넛 안에 두부크림을 넣은 제품이다.

이번 협업에는 풀무원이 지난 3월 출시한 고농도 진한 두부가 사용됐다. 이 제품은 콩물 농도를 기존 자사 제품보다 높인 프리미엄 두부 라인이다. 풀무원은 고농도 진한 두부 3종에는 기존 자사 두부 대비 30% 더 진한 콩물을, 다용도 두부 라인에는 20% 더 진한 콩물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은 이번 협업을 통해 두부의 활용 범위를 디저트로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두부가 주로 반찬이나 요리 재료로 소비돼 온 만큼, 도넛과 결합한 메뉴로 젊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 두부로 맛있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하여 ‘두부도넛’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도넛과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고농도 진한 두부’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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