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2028년 대입제도 변화…온라인교육 확대 예상-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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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3.13 07:43:0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안타증권이 디지털대성(068930)에 대해 “2028년 대입입시 제도가 변화됨에 따라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N수생들의 온라인 교육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3일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5년 실적은 매출액 2538.2억원, 영업이익 315.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5%, 33.1% 개선됐다. 고등 온라인 교육에서 ‘19PASS’의 할인가격 기간 단축으로 ASP 개선 효과, 오프라인 교육인 호법기숙 의대관(2024년 9월 연결편입)이 연간으로 매출인식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 개선 요인에 대해선 “2025년 대비 19PASS의 가격 인상과 할인기간 단축이 동시에 진행됐다. 전년대비 두 자릿수 매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호법기숙 의대관 역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의대 선호 성향이 이어지고 있으며, 2027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5년간 668명을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가격 인상과 전년대비 수강생 수가 증가된 것으로 파악, 호법기숙 의대관 역시 전년대비 10% 이상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N수생 대상 강대기숙 퀘타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대입 국어과목 모의고사를 판매하는 자회사 이감도 긍정적이다. 2026 수능에서 언어 과목(국어와 영어)의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이다. 불안감은 학생 및 학부모들로 하여금 교제 구매와 더불어 모의고사 테스트 횟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가격도 일부 인상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2025년 11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4개년, 2025~2028년) 지배주주순이익 50% 이상 주주환원(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면서 “2025년도 현금배당으로 520원(전일 종가 기준 시가배당률 5.9%)을 지급할 계획을 밝혔으며, 2026년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있어 주당 배당금 역시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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