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7.41%) 상승한 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3만600원까지 치솟으며 기존 52주 최고가인 3만750원에 근접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LS증권 김세련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성E&A의 수주 전략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석유화학 발주 둔화 여파 속에서도 삼성E&A는 수익성이 확보되는 프로젝트로의 선별적 수주를 진행하고 있으며, 업스트림 가스 시장과 수처리, 그린수소 등 청정 에너지 분야로의 전환을 통해 수주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특히 미국 시장에서 청정 에너지 분야 진출을 위한 Pre-FEED(개념 설계), 라이선스 파트너와의 중소형 LNG 액화 트레인 패키지 입찰 진입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시장 다각화를 통한 성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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