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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 유웨이 해외사업팀 팀장은 “미국대학진학을 위해 치러야 했던 SAT가 선택사항으로 바꾸는 대학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최근 한국 수능 시험의 변별력과 난이도를 인정하고 ‘수능우수자전형’을 채택하는 미국대학들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수능을 인정하는 미국대학교는 인천의 한국뉴욕주립대를 포함하여 50여 개교이다. 한편, 해외유학 설명회는 유웨이글로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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