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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채용신체검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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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22.04.07 1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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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전경.(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경기도의료원은 오는 11일부터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이하 안성휴게소의원)이 건강검진 진단서(보건증) 발급 및 채용신체검사 등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이용자는 물론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운 화물차나 버스 운전기사, 인근 주민들의 진료를 담당할 목적으로 지난해 7월 개원했다. 의료취약지인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 공공의료를 실현함으로써 도민의 건강증진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감기나 장염 등 급성질환, 각종 관절질환에 대한 통증치료,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 의료취약지 내 진료 편의성을 제공과 고속도로선상 응급환자 1차 진료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의약분업 예외 지역으로서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의 모든 진료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해 갑작스럽게 병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은식 원장은 “환자 중심의 진료, 다양한 클리닉 운영, 환자만족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진료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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