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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언어 장애를 겪고 있는 주인공이 국내외 최고 음성전문가와 소리공학자들은 물론, 목소리를 직접 기부해 준 일반인들의 도움으로 복원된 목소리를 특별한 디바이스를(The First Voice) 통해 둘째 딸의 생일날 생애 처음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들려주는 휴먼 프로젝트다.
AIA생명은 “이번 캠페인에 1만명 이상의 일반인이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기부했다”며 “언어 장애를 가진 사람의 목소리를 특수기계를 통해 세계 최초로 실시간 구현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목소리 복원을 주도한 프로젝트 팀에 참여한 소리공학 전문 연구팀인 카이스트SRT랩(김회린 교수 외 연구팀)은 음성 샘플 1만 개 이상의 음문 (音問)을 분석해 주인공의 성대 구조와 가장 가까운 기부자를 찾았다.
건축 디자이너이자 미디어전문가인 삶것 건축사무소 양수인 소장과 ‘카입 (Kayip)’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우준 씨가 최첨단 목소리 합성기술을 활용해 기부자의 목소리를 토대로 주인공의 실제 목소리와 흡사한 목소리를 성공적으로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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