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MW코리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미사리 조정경기장 부설 가족공원 주차장에서 고객이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중고장터 ‘미니 플리마켓(Flea Market)’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미니 고객 70명이 제품을 판매한 가운데 일반 방문객까지 더해 총 4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판매 수익금은 판매자의 뜻에 따라 BMW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된다. BMW코리아는 방문한 미니 고객을 위해 세차 서비스와 액세서리 제품 할인 판매, 슬라럼 대회 등 이벤트를 펼쳤다.
BMW코리아는 앞으로 ‘미니 플리마켓’ 행사를 매년 열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미사리 조정경기장 부설 가족공원 주차장에서 열린 ‘미니 플리마켓’ 전경. BMW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