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사진기자단]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현지시각 25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아쿠아리움 오션스볼룸에서 열린 '제6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에 참석해 고객경험 인증 5단계 인증패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인천공항은 전 세계 공항 최초 고객경험 인증 5단계(최고 단계)를 3년 연속 획득 했으며, ASQ(세계공항서비스평가)의 ‘올해의 공항상(Best Airport)’, ‘가장 즐거운 공항상(Most Enjoyable Airport)’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루디 다니엘로 아마데우스사 공항운영부문 부사장(왼쪽부터),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장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장성환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상임이사 의장, 김종민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 노성재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점장, 저스틴 엘바치 ACI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