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브라이트닝 브랜드 15일 한국 진출
국내 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넥서스파마㈜의 기술력이 집약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글루타넥스가 15일 한국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글루타넥스는 휴대하기 편리한 스틱형 밤 제품 4종과 앰플까지 총 5가지 품목을 선보이며, 한국 론칭을 기념하여 한달간 전 품목 20% 할인행사와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유진 총괄대표는 “지난 5년간 아시아 전역에서 글루타치온의 안정성을 확인하였으며,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자신하게 되었다”라며 “한국 시장에 적합한 5가지 품목을 선두로 하여 앞으로 점진적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중이다”라고 전했다.
‘시간을 초월하는 피부 광채, 글루타치온 피부 과학으로 이루어지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글루타넥스의 국내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송지효가 선정됐다. 송지효는 글로벌 글루타넥스 브랜드 모델에 이어 국내까지 함께 활동하게 됐다
넥서스파마㈜ 글루타치온의 미용 효과에 주목하여 미용 목적의 글루타치온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메슈티컬 기업이다. 5년 전부터 연구에 착수하여 해외 시장을 공략, 글루타치온 성분의 피부 개선 효과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