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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연말까지 취약계층 2000가구에 ‘마음나눔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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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10.07 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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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생필품 등 담아
고흥·신안·원주 이어 부천까지 전달
2020년 시작해 누적 1만2000가구 지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헬로비전이 연말까지 지역 취약계층 2000가구에 생활용품과 지역 농산물 등을 담은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한다.

LG헬로비전은 7일 전남 고흥·신안과 강원 원주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경기 부천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은 가을을 맞아 '마음나눔 꾸러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진행된 신안군 행사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과 자은면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김치를 담고 있는 모습.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가을을 맞아 '마음나눔 꾸러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진행된 신안군 행사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과 자은면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김치를 담고 있는 모습. 사진=LG헬로비전
마음나눔 꾸러미는 LG헬로비전이 2020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송 권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역 농가 등에서 물품을 구매해 꾸러미를 구성하고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지역 상권의 판로를 돕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고흥에서는 햅쌀과 제철 과일 등 지역 농산물을 담은 꾸러미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신안에서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담근 김치와 밑반찬을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120가구에 지원했다.

강원 원주에서는 원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과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10월에는 경기 부천시 해밀도서관을 찾아 시각장애인 등 지역 이웃 100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진행된 원주시 행사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과 원주종합사회복지관 최병진 관장(맨 오른쪽) 등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는 모습.
지난 29일 진행된 원주시 행사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과 원주종합사회복지관 최병진 관장(맨 오른쪽) 등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는 모습.
지난 16일 진행된 고흥군 행사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과 공영민 고흥 군수(가운데) 등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는 모습.
지난 16일 진행된 고흥군 행사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과 공영민 고흥 군수(가운데) 등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는 모습.
LG헬로비전은 연말까지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 지역 상인연합회 등과 협력해 독거 어르신,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2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0년 시작된 마음나눔 꾸러미를 통해 지금까지 지원받은 가구는 1만2000가구에 이른다. 올해 지원이 완료되면 누적 수혜 가구는 1만2000가구를 넘어설 전망이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홍보·대외협력센터)는 “지역별 상황을 살펴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 상권과 함께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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