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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싱가포르 세븐일레븐 입점

박철근 기자I 2025.03.05 11:09:28

‘고피자 그랩’ 판매 개시…슬라이드 타입 패키지로 편의성 높여
매장당 하루 평균 판매량 14개… 창이공항 세븐일레븐 日 최대 31개 판매 호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세계적인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고피자는 싱가포르 점유율 1위인 세븐일레븐에 성공적으로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고피자는 싱가포르 세븐일레븐에 자체 개발한 초소형·초저전력 오븐 ‘고븐 미니’(GOVEN MINI)를 도입해 갓 구운 피자를 판매키로 확정했다. 연내 30개점에 입점 예정이며 3년 내 싱가포르 세븐일레븐 80개점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피자는 “싱가포르 세븐일레븐 입점은 한국에서 성공한 협업 모델이 해외에서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싱가포르 세븐일레븐을 운영하고 있는 DFI그룹은 홍콩, 마카오, 중국 등에도 세븐일레븐을 포함한 광범위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매장수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국가 확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입점을 계기로 고피자는 맛과 품질에 고객 편의성까지 극대화한 신제품 ‘고피자 그랩’(GOPIZZA GRAB)을 새롭게 선보였다.

고피자는 싱가포르 세븐일레븐 입점에 성공하며 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사진= 고피자)
고피자 그랩은 현지 판매가 5.5달러에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편리한 슬라이드 타입의 전용 패키지와 사이즈로 제공한다. 주문 즉시 고븐 미니를 통해 구워 내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한다. 편의점에서도 24시간 뜨거운 피자를 편리하고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싱가포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피자 그랩은 매장 당 하루 평균 14개를 판매하고 있다”며 “특히 창이공항 세븐일레븐에서는 하루 31개가 판매되는 등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지 시장의 니즈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피자는 2020년 3월 싱가포르에 첫 진출한 이후 고품질 제품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 피자 프랜차이즈 업계 3위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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