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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0+SEOUL 개소 축하글

김태형 기자I 2023.07.06 15:52:2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베르디움프렌즈 내 자립 준비 청년 전용공간 0+SEOUL 보드판에 오세훈 서울시장, 성악가 조수미, 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의 축하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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