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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 해제 이후 동대문 상가 일대 외국인 등 여행객과 일반인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기초질서 위반 행위와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주변 무질서에 대한 공감 치안 활동으로 법 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했다.
최은정 서울 중부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쓰레기·꽁초 투기,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서울 중부서·중구청·상인회 등 8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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