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0명 증가한 62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지역 확진자 628명 중 284명은 현재 격리 중이고 나머지 342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2명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62명의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았고 관악구에서 42명이 감염돼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송파구·서초구 37명, 구로구 35명, 동대문구·동작구 31명, 은평구 28명 등의 순이었다.
주요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49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교회·PC방·요양보호사 등 동대문 관련 2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8명 등으로 집계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은 6주 동안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이며 특히 서울시는 3월 초부터 선제적으로 ‘잠시멈춤’을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아직 경계심을 늦출 단계가 아니다. 언제든 집단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서울시는 정부 방침대로 5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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