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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총 628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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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0.04.23 11:57:32

박원순 "선제적 사회적 거리두기 결과…5월5일까지 지속해야"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628명을 유지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0명 증가한 62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지역 확진자 628명 중 284명은 현재 격리 중이고 나머지 342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2명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62명의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았고 관악구에서 42명이 감염돼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송파구·서초구 37명, 구로구 35명, 동대문구·동작구 31명, 은평구 28명 등의 순이었다.

주요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49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교회·PC방·요양보호사 등 동대문 관련 2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8명 등으로 집계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은 6주 동안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이며 특히 서울시는 3월 초부터 선제적으로 ‘잠시멈춤’을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아직 경계심을 늦출 단계가 아니다. 언제든 집단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서울시는 정부 방침대로 5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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