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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구는 총 1,596명을 선정해 임산부 1인당 24만 원(자부담 20%, 4만 8천 원) 한도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꾸러미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 농·축·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월 4회 이내, 1회당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 범위에서 꾸러미 품목을 주문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7월 26일(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통합몰 에코이몰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신청자는 강동구청 푸른도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이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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