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8분께 의령군 가례면 괴진리 자굴산 자락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려던 70대 주민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
의령군은 이날 오후 2시 18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입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이어 오후 2시 38분에는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인근 주민은 사전 대피를 준비하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우곡정수장으로 이동하라”는 내용의 추가 안내를 발송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