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은 30일 올해 표면처리설비(이하 ‘CAL SPM’) 신설, 아연도금라인 품종 전환·합리화, 9기가와트(GW) 태양광 설비 도입 등을 위해 총 5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품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비용은 줄여 수익성이 개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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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관계자는 “CAL SPM 신설은 석도강판 판매량 증대와 원가경쟁력을 보다 끌어 올리는 계기”라며 “아연도금라인 합리화는 당장 제조 원가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된 설비 신설과 합리화 작업은 기술검토 및 국산화 등 준공까지 약 3년간이 걸렸고, 연간 1만여명이 넘는 인원이 투입됐다. 상반기 중 태양광 설비 도입과 하반기 도금라인 추가 합리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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