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커피브랜드 엔젤리너스가 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플라스틱 없은 하루'를 주제로 환경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회용컵을 갖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아메리카노 1000잔을 제공하며 서울 시티머그 500개와 친환경 비료로 만든 한라봉 에이드를 블루밍 보틀에 담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부스에서는 '원두 리싸이클 캠페인'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진=엔젤리너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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