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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과 단체 회식 수요를 겨냥한 여름 보양 5첩 한상도 함께 선보였다. 전복 삼계 칼국수를 중심으로 갑오징어 숙회 무침, 해물 미나리전, 김치, 한과, 인삼 꿀차를 한 상에 담았다. 갑오징어 숙회 무침과 홍새우 초계 냉채 등 일품요리도 출시했다. 일품요리와 한상 메뉴는 여의도IFC점, 올림픽공원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한정 판매한다.
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복 삼계 칼국수나 여름 보양 5첩 한상 주문 고객에게 한정 굿즈인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빛고은 복숭아주, 금산인삼주, 부산청주 등과 함께 즐기는 주류 페어링도 제안한다.
국순당(043650)은 여름철을 맞아 백세주 온더락 세트를 1만 세트 한정 출시했다. 백세주 온더락 세트는 백세주 500㎖ 4병과 온더락 잔 1개로 구성됐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백세주 온더락은 백세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방식이다. 얼음을 더하면 청량감이 높아지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져 여름철 음용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온더락 잔은 백세주 병 하단부를 본떠 만들었으며, 잔에는 수묵화 기법으로 한자 백(百)을 표현했다.
국순당은 전통주 소비층 확대를 위해 백세주 온더락과 백세주 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백세주 하이볼은 얼음에 백세주와 토닉워터, 레몬 등을 넣어 마시는 방식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삼복 시즌을 맞아 국내산 닭과 완도산 전복 등 건강한 식재로 정성껏 차려낸 제일제면소만의 여름 보양 미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에 소개했던 백세주 온더락이 젊은 층에서 인기가 높아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백세주 온더락 세트 제품으로 구성해 출시했다”며 “우리술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해 우리술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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