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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 구단주는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삼남으로, 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정 신임 구단주는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고려화학에 입사했다. 이후 2003년 KCC건설 대표이사 사장, 2020년 KCC건설 부회장을 거쳐 같은 해 KCC건설 회장에 올랐다.
구단 측은 “정 구단주가 그동안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 효율성 제고와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단은 정 신임 구단주의 취임이 부산 KCC 이지스의 새로운 변화는 물론, 대한민국 프로농구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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