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정월 대보름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오곡밥, 부럼, 귀밝이 술을 먹음으로서 한 해의 무사태평함을 기원하는 전통 명절이다.
농협유통은 땅콩(300g) 5천 980원, 호두(180g) 6천 580원, 밤(1kg) 6천 280원, 부럼세트(220g) 5천 980원 등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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