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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내 최초 응급처치교육 특수차량 제작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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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17.12.26 15: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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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응급처치교육 안전체험 특수차량 제작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석주(왼쪽) 제주항공 대표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제주항공(089590)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요령의 보급과 생활화를 위해 응급처치교육이 가능한 안전체험차량 제작에 필요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항공의 기부를 통해 제작되는 안전체험차량은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고정체험관 운영 및 안전체험 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도서지방 안전체험교실과 일반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항공은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와 청소년단체를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안전체험교실은 현직 객실승무원들이 강사로 나서 항공기 기내안전, 보안업무 등 안전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총 2만62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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