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여성가족부는 2017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와 모범청소년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포상은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 및 단체와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또래 본보기가 되는 청소년들을 발굴·격려하기 위해서다.
추천 대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소 2년 이상 활동해 온 일반 개인·공무원, 단체 또는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다. 모범 청소년은 평소 나눔이나 청소년 권리 증진에 앞장서 왔거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바르게 성장하며 주변의 본보기가 된 청소년이면 누구나 후보로 추천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1999년부터 대안학교를 후원하고 2012년 직접 대안학교를 설립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교육기회를 확대해 온 공로로 한빛청소년대안센터 박종문 이사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비행청소년 계도에 이바지한 남양주경찰서 김동미 경정이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포상 규모는 훈장 2명, 포장 3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16명, 장관표창 168명 등 총 196명이다. 추천서는 20일까지 우편과 이메일(trueeh76@korea.kr)을 통해 받는다. 시상식은 ‘2017년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최지인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5월 25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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