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그랜드코리아레저, GKL휠체어펜싱팀 창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경록 기자I 2016.05.13 15:04:07

13일 서울 남산 서울밀레니엄힐튼서울서 창단식 가져

13일 서울 남산 서울밀레니엄호텔에서 열린 ‘GKL휠체어 펜싱팀’ 창단식에서 이기우 사장(왼쪽 네번째)이 휠체어펜싱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외국인 전용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는 서울 남산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GKL 휠체어펜싱팀’ 창단식을 13일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김재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실장, 김학용 새누리당 의원, 신성범 의원, 이재성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손진호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등 내외 귀빈과 GKL 임직원 등 110 여명이 참석했다.

13일 출범한 GKL 휠체어 펜싱팀은 현 휠체어펜싱 국가대표 감독인 박상민 감독과 유승열 코치, 장현지 트레이너 그리고 김기홍, 박천희 심재훈 선수 등 총 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세종시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게 된다.

심재훈 선수(28)는 현 국가대표로서, 201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플러레 A등급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김기홍 선수(45)는 아시안게임 4회 출전의 경험이 있는 노련한 선수로, 2006년 아시안게임 에뻬 개인전 금메달, 플러레 동메달, 그리고 2014년 아시안게임 개인 및 단체 에뻬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박천희 선수(32)는 2010년부터 펜싱을 시작했으며, 지난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플러레 C등급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이기우 사장은 창단식 환영사에서 “지난 몇 년간 공유가치의 추구를 위해 장애인 스포츠팀의 창단을 준비해왔고, 마침내 오늘 ‘GKL 휠체어 펜싱팀’ 창단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앞으로 GKL은 장애인체육 육성을 통해 국가의 위상을 제고하고 장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아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GKL은 프리스타일 모글스키팀(감독 토비도슨, 선수 서정화, 서명준, 서지원, 김지현)을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13일 창단식을 GKL휠체어펜싱팀
▶ 관련기사 ◀
☞ [여행] '등잔 밑' 큰섬에서 이국낭만 즐기다…인천 송도
☞ [e주말]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추억여행
☞ [여행팁] '어린이날이다! 아이와 함께가야 할 축제
☞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 한국인 친절하다"
☞ [여행+] '쇼핑+관광+한류' 한번에 즐겨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