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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마케팅 대외활동 ‘셀팝 서포터즈’ △대학 힙합, 댄스 동아리와 함께하는 ‘동아리 대항전: Hiphop & Dance’ △작곡가들에게 프로듀싱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셀팝 프로듀싱 인턴쉽’의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 3일까지 1기 모집을 진행하는 ‘셀팝 서포터즈’는 대학생 참가자들이 직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셀팝 서비스 마케팅에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리 대항전: Hiphop & Dance’는 오는 9월 힙합, 댄스 퍼포먼스 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앨범제작 및 공연기회가 주어지는 Top3와 우승팀을 선발한다. ‘셀팝 프로듀싱 인턴쉽’은 음악대학 재학, 졸업생을 모집하며 참가자들은 프로듀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셀팝을 운영하는 샤이닝랩 주식회사의 안미선 대표는 “론칭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세상이 되기를 꿈꾸는 셀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앞으로 많은 사람이 본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