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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병원, 몽골의료진에 新 혈관시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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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8.11.01 10:35:16

관절염 통증치료 혈관시술 라이브세션 참가
인터벤션 분야 교류확대와 몽골의료진 시술 참여 논의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이 몽골 의료진에 혈관시술을 전수했다.

1일 몽골 국립암센터 바트 이레뒤(BAT-IREEDUI) 영상의학과 교수가 양지병원 인터벤션센터를 방문, 김상일 병원장과 영상의학과 이상환 과장 등 병원 의료진과 함께 혈관시술 라이브세션에 참여했다.

이번 몽골 국립암센터 이레뒤 교수 방문으로 양국 병원간 인터벤션 분야 학술교류는 물론 몽골 의료진의 국내 연수와 시술 참여 등도 함께 논의했다.

이상환 영상의학과 과장은 ‘이레뒤 교수가 참관한 ’무릎통증 혈관시술‘ 은 첨단 영상장비를 활용 국소마취 후 사타구니 대퇴동맥에 카테터를 삽입해 신생혈관을 막아 통증을 치료하는 시술로 환자 80% 이상이 3년 이상 무통증 효과가 유지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의 신 의료 시술’ 이라고 밝혔다.

이레뒤 교수는 “전문의 생활 중 가장 뜻 깊은 시술 참관 이었고 무릎관절염 통증치료에 동맥색전술을 활용하는 신 시술을 직접 볼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이었다” 며 병원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H+양지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해외의료진의 시술견학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체코,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석학들이 병원을 방문, ‘소화기내시경 국제심포지움’ 을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와 알마티에 나눔의료팀을 파견, 위암,대장암 수술과 치료내시경 시술의 라이브서저리를 펼치는 등 해외에서 한국의료의 신뢰도를 높이며 해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환(오른쪽 1번째) 양지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이 혈관시술 모습을 몽골 국립암센터 닥터 이레뒤(왼쪽 1번째) 교수가 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 양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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