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박 의원을 간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유동수 정무위원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등 22대 후반기 국회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정무위, 재경위 등 상임위원 명단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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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디지털자산의 시장 및 산업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디지털자산업 세분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허용, 기관투자자 시장 활성화 시장 규율 강화 등이 담겼다. 기존의 ‘이용자 보호’에서 더 나아가 산업 육성과 제도권 금융 편입을 추진하는 내용이 특징이다.
박 의원은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포용 금융을 주제로 정부와 상시 소통하고 입법 과제를 정책으로 잇는 창구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정부와 함께 금융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정부는 혁신과 안정이 균형을 이룬 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관계기관 간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 법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