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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두부칩 출시…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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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1.30 08:25:31

1등급보다 높은 특등급 원료 사용해 프리미엄 제품 확대
콩즙·천일염 등 최소 원재료만 사용한 저당·고식이섬유 음료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인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특등급 국산콩물’의 후속작이다.

풀무원식품이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을 출시했다. (사진=풀무원식품)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프리미엄 전두유 제품이다. 원액 두유 함량이 96.37%에 달하며, 제조 과정에서 후첨으로 물을 넣지 않아 콩 본연의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등 3가지 원재료만 사용했다. 향료나 감미료(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유화제 등은 첨가하지 않았으며, 저당 기준을 충족하고 고식이섬유로 영양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먼저 16팩 구성의 선물 박스로 출시된다.

함께 출시된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은 특등급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반죽에 넣고 오븐에 3번 구워낸 스낵이다. 오리지널과 감자 2종으로 구성됐으며, 합성향료를 넣지 않고 식이섬유를 함유해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적합하다.

풀무원은 2023년부터 두부와 콩나물에 특등급 국산콩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콩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지난해 성공을 거둔 특등급 국산콩물과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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