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상 2상은 약 8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1세대 PARP 단독 저해제 치료 후 재발했거나 약물 내성을 보인 난소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PARP는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로, 해당 기전을 차단해 항암 효과를 유도하는 치료 전략이 활용돼 왔다. 네수파립은 이번 난소암 외에도 위암 임상 1b/2상 IND 승인을 포함, 췌장암, 자궁내막암 등을 적응증으로 총 4건의 임상이 2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셀트리온과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추진되며, 네수파립과 셀트리온의 항혈관신생억제제 ‘베그젤마”를 병용 투여하여 안전성과 내약성은 물론 항종양 효과를 다각도로 평가할 계획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임상 2상 계획 승인으로 네수파립은 단순한 후보물질 단계를 넘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과 차별성을 검증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며 ”난소암 치료 영역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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