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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회적 메시지도 있다. 어떻게 보면 친페미이기도, 안티페미이기도 하다”며 “결말 부분 대사가 압권이다. 후회 없을 거다. 강력히 추천한다”고 적었다. 끝으로 “야한 장면 기대하는 사람이 보면 100% 실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2일 밤 11시에 방영된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는 신인 작가 작품으로 구성된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 2024’의 네 번째 작품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자극하려고 지어낸 말이 아냐…드라마 제목"
사회적 메시지 극찬…친페미·안티페미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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