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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벨기에 작가 모리스 메테를링크(1862~1949)의 희곡 ‘파랑새’를 선보인다.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틸틸’과 ‘미틸’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1909년 발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됐으며, 모리스 메테를링크를 대문호 반열에 올려 주고 노벨 문학상을 받는데 간장 큰 기여를 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파랑새’의 환상과 미지의 세계는 양손프로젝트의 두 배우 양조아, 양종욱을 통해 펼쳐진다.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 연출가 박지혜로 이뤄진 소규모 연극 그룹이다. 팀원들 모두가 작품 선정을 포함한 창작의 모든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결정하는 긴밀한 공동창작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다.
티켓 가격 전석 6만원. 오는 26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