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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이옥섭 감독, 부부됐다…4년 전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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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10.01 0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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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곁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어"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구교환이 이옥섭 감독과 결혼했다.

구교환(왼쪽) 이옥섭 감독(사진=뉴스1)
구교환(왼쪽) 이옥섭 감독(사진=뉴스1)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일 이데일리에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결혼을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며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교환, 이옥섭 감독은 2013년부터 열애를 시작한 영화계 대표 장수커플로 알려졌다. 2020년 열애가 알려진 후 공개 열애를 해왔다.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다수의 작품을 함께 작업하며 연인이자 좋은 동료로 인연을 이어왔다. 제작사 2X9HD도 함께 이끌고 있다.

구교환은 영화 ‘만약에 우리’,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영화 ‘부활남:더레드’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옥섭 감독은 이나영 주연의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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