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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등산화 출시 2주만에 2만족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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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3.04.29 17:35:25

신개념 워킹화 플라이워크 매출성장 견인
등산화 매출 1위 K2 노하우 집약된 라인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신제품 워킹화 ‘플라이워크’가 출시 2주만에 2만족이 판매됐다.

K2는 플라이워크 출시 이후 2만족 판매를 돌파해 2주 동안의 신발 부분 매출 대비 340% 성장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신발 부분 매출이 150% 성장한 수치다.

K2 플라이워크 시리즈 중 레이서 제품을 신은 현빈 모델컷.
플라이워크 시리즈 가운데 레이서(RACER)는 K2 전속 모델인 현빈의 이름을 따 ‘현빈 워킹화’라 불리며 출시 1주일 만에 1만족 판매를 기록했다. 레이서는 단기 산행이 가능한 경량 제품으로 옐로우 색상이 완판됐다. K2는 레이서의 1만족 추가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K2 측은 오는 2015년까지 스포츠 워킹화 부분 톱3 브랜드로 안착, 등산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아웃도어 신발 부문의 확고한 1위가 되겠다는 복안이다.

정영훈 K2 대표는 “플라이워크는 등산화 매출 1위 브랜드 K2의 노하우가 집약된 신개념 워킹화 라인”이라며 “소비자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등산화 부분 1위뿐 아니라 스포츠 워킹화 분야에서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플라이워크’는 총 37종 중 현재 23종이 출시됐으며, 5월 중에 14종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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