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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등 남해안 일대는 과거부터 집중호우나 바닷물 수위가 높을 때 도심이 물에 잠기는 등 크고 작은 수해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 특히 이번에는 이례적인 물폭탄이 쏟아지며 피해가 더욱 가중됐다.
피해 현장에 차려진 캠프에는 현대해상 및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하이카프라자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단과 견인차량 12대로 꾸려졌다. 침수된 차량을 임시보관소로 이동시키고 캠프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각종 침수관련 보상상담, 사고접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임지훈 현대해상 자동차보상본부장 상무는 “예기치 못한 침수 피해로 실의에 빠진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신속한 사고 처리와 보험금 지급을 통해 지역 사회의 피해 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인근 통영 지역에도 지원인력과 견인차량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