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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홍대점은 그간 애니메이트, 위드뮤, 리밋션 등 국내외 유명 지식재산(IP)과 협업을 확대해 왔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기반 굿즈 문화 확산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원점 프로젝트는 이같은 홍대점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IP 팬덤을 경기 남부권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점 애니메이트, 에스엠지홀딩스의 ‘OH! MAKE’, 네이버 인기 웹툰 ‘꽃이 삼킨 짐승’,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극장판’, 홍대 굿즈 편집숍 ‘더쿠’, ‘카와이토모’ 등 다양한 IP 콘텐츠들을 19일부터 6개월간 선보인다.
애니메이트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의 상품을 아우르며, AK플라자 홍대점을 글로벌 팬덤의 성지로 만든 핵심 브랜드다.
에스엠지홀딩스도 애니메이션 ‘은혼’ 팝업스토어 ‘계속 스탠바이 하고 있었습니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IP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네이버웹툰 ‘꽃이 삼킨 짐승’ 팝업스토어는 주인공들의 결혼식을 현실로 구현해 관람객이 하객으로 초대된 듯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멀티 IP 굿즈 매장 ‘아르누보’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극장판’ 굿즈와 디즈니 캐릭터 상품을, 편집매장 더쿠는 ‘짱구는 못 말려’, ‘산리오 캐릭터즈’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게임 굿즈를 선보인다. 일본 캐릭터 굿즈 매장 ‘다올상점’도 다음달부터 합류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이번 프로젝트로 기존 ‘건담베이스’, ‘타미야’, ‘도토리숲&애니랜드’ 매장을 포함해 약 500평 규모의 대형 IP 및 키덜트 존을 완성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경기 남부권 최대 IP 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AK 홍대 프로젝트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아니라, 유통사·브랜드·팬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IP 플랫폼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외 팬들에게 ‘가장 먼저 찾는 성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